2008. 9. 23. 17:38

나는 송도에 삽니다.



50-150 Lens를 산 기념으로
J.K., Hoi 선생들과
영도로 드라이브갔다가 찍은 사진...

그때는 왜그리 마음이 싱숭생숭 하던지.
아직 어딘가에 소속되지 못한 인턴이라는 자리가
그렇게 모두를 안정시키지 못했는지도...

다들 뜻한 자리에서
함께 할 수 있어야할텐데.
걱정은 하지 않지만,
낙관도 못하겠구나...






사이좋은 Hoi 선생과 J.K. 선생도...



그저 한떨기의 경쟁자일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