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좀 인기를 끌고 있는 듯한
구글에서 서비스하고 있다는
The future photo museum.
이사람 저사람을 두드려 넣다보니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서 바로 포스팅...
최종경은 생각대로 여성스러운지...
그리 어색하지 않다?!
박동현.
왠지, 오리를 치는 남자...
어울린다?!
강수환은 인간이 아니었다?!
무생물!!!!!!
그와 비슷한 맥락의 윤항구...
윤지회는 그래도 생물이구나.
그것도 척추동물, 포유류...
나름 고등하다고 할 수 있겠다.
(강수환, 윤항구에 비해)
여튼 모든 것은, 그저 재미로!
(꾸준한 포스팅이 될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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